[Official] teamLab Forest Fukuoka - SBI SECURITIES Co., Ltd.

2020.07.21(Tue) - 상설MIZUHO PayPay Dome FUKUOKA 바로 옆, 후쿠오카

굽이 높은 구두, 샌들 등 불안정한 신발로 체험하실 수 없는 작품이 많습니다.

2020.07.21(Tue) - 상설MIZUHO PayPay Dome FUKUOKA 바로 옆, 후쿠오카

굽이 높은 구두, 샌들 등 불안정한 신발로 체험하실 수 없는 작품이 많습니다.

teamLab Forest Fukuoka
teamLab Forest는 아트 컬렉티브 teamLab에 의한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와 ‘운동의 숲’으로 구성된 새로운 뮤지엄입니다.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는 ‘Catch, Study, Release’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몸을 움직이며 직접 탐색하고 발견하고 사냥, 채집을 하며 자신의 관심 범위를 넓혀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학습의 장’입니다. 한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탐색하며 여러 가지 동물들을 사냥해 관찰하며 자신만의 컬렉션 도감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운동의 숲’은 신체를 통해 세상을 인식하고 입체적으로 생각하자는 컨셉으로, 공간인식능력을 기르는 새로운 ‘창조적 운동공간’입니다. 복잡하고 입체적인 공간에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인터랙티브한 세계 속으로 빠져듭니다.

신착 정보

캐칭 앤 컬렉팅 포레스트

‘Catch, Study, Release’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몸을 움직이며 직접 탐색하고 발견하고 채집하는 것을 통해 흥미를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학습의 장’입니다. 한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탐색하며 여러 가지 동물들을 채집해 관찰하고 자신만의 컬렉션 도감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계절의11.24부터

캐칭 앤 컬렉팅 포레스트 - 1년을 담은 1년 /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 - A Whole Year per Year

‘Catch, Study, Release’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몸을 움직이며 직접 탐색하고 발견하고 채집하는 것을 통해 흥미를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학습의 장’입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탐색하며 여러 가지 동물들을 채집해 관찰하고 자신만의 컬렉션 도감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현실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숲과 바다에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동물을 만지면 뒤돌아보거나 도망갑니다.

앱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를 다운로드하세요.
앱 카메라로 공간에서 걸어 다니는 동물을 보고 화면에 비친 동물을 향해 ‘관찰 화살’을 쏘면, 실제 공간으로 ‘관찰 화살'이 날아갑니다. 관찰 화살을 맞으면 동물이 공간에서 사라져 여러분의 스마트폰으로 들어옵니다. 관찰한 동물의 정보는 앱 도감에 등록됩니다.
앱 카메라를 켜고 잡은 동물을 슬라이드하면 동물이 앱에서 풀려나 카메라가 비치고 있는 장소로 돌아갑니다.

원하는 장소에 ‘관찰 그물’을 놓을 수도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협력해 몸을 움직여 동물을 ‘관찰 그물’로 유인하면 동물이 공간에서 사라져 도감 속으로 들어갑니다. 잡은 동물을 슬라이드하면 앱에서 풀려나 발밑에 나타납니다.

컬렉션 도감은 같은 동물을 여러번 잡을수록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운동의 숲

신체를 통해 세상을 인식하고 입체적으로 생각하자는 컨셉을 기반으로 한, 뇌의 해마를 발달시켜 공간인식능력을 기르는 새로운 ‘창조적 운동공간’입니다. 복잡하고 입체적인 공간에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인터랙티브한 세계 속으로 빠져듭니다.

계절의11.24부터

고동치는 골짜기의 그래피티 네이처 - 함께사는 삶, 일년에 일년을, Red List / Graffiti Nature in a Beating Valley - Symbiotic Lives, A Whole Year per Year, Red List

고동치는 골짜기는 높낮이가 있는 입체적 지형으로, 시각적 인식과 신체적 인식이 분리된 채 꿈틀거린다.

사람들이 그린 다양한 생물들이 고동치는 골짜기에 서식하고 있다. 종이에 생물의 그림을 그리면, 생명이 깃들어 눈앞에 나타나 살아 숨 쉰다.
생물들은 다른 생물들을 잡아먹거나 잡아먹히면서 함께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어간다.
당신의 그림으로 탄생한 생물은 다른 생물을 잡아먹을수록 그 수가 늘어나지만, 다른 생물들에게 잡아먹히거나 다른 생물들을 잡아먹지 못하면 죽어서 사라진다.

도롱뇽은 뱀을 먹고, 뱀은 도마뱀을 먹고, 도마뱀은 개구리를 먹고, 개구리는 나비를 먹으며 그 수가 늘어난다.
나비는 꽃이 있는 곳에서 수가 늘어난다.
꽃은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그 자리에 많이 피어난다. 반대로 꽃을 밟고 돌아다니면 꽃이 지고 만다.
생물들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반복하면서 이 세계에 퍼져나간다. 당신이 그린 생물들도 이 세계의 어딘가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을지 모른다. 찾아보자.

때때로 ‘꽃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 II’ 작품과 호응하며 현실 세계의 계절에 피는 꽃들이 생물들로부터 피어나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생물에 피어난 꽃들을 밟으면 꽃은 져 버린다.

레드리스트(Red List)란, 국제 자연보전 연합에 의해 멸종 위기와 보전 상태를 조사한 데이터베이스이다.
이 작품에는 절멸 우려가 있는 생물을 비롯해 레드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다양한 종의 야생 생물들이 등장한다.

Rapidly Rotating Bouncing Spheres in the Caterpillar House

‘고속 회전 바운싱 스피어’는 사람이 밟으면 튀어 오르는 구체 입니다. 구체는 빠르게 회선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다가가면 회전을 멈춰 밟기 쉬워집니다.
사람들이 밟으면 구체는 빛납니다. 같은 색의 구체를 연속해서 밟으면 속에 있던 것들이 터져 공간으로 퍼져가고 계속 밟으면 애벌레가 태어납니다. 마지막까지 같은 색의 구체들을 밟으면, 공간에 있는 같은 색의 구체들이 전부 터져 많은 애벌레가 태어납니다. 

계절의11.24부터

Soft Terrain in Granular Topography - A Whole Year per Year

‘둥실둥실 지형’은 매우 부드러운 입체적인 언덕입니다. 다양한 빛의 방울이 지형에 따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고 지층의 무늬를 그리듯 겹겹이 쌓여갑니다.사람이 있는 장소는 가라앉기 때문에 빛의 방울은 가라앉은 곳에 보입니다. 사람이 걸으면 방울은 튀고 섞여 지층의 모양이 변화합니다.
빛의 방울은 현실의 시간의 흐름 속에서 계절에 따라 변화해갑니다.

밸런싱 스테핑 스톤 인 더 인비저블 월드 / Balance Stepping Stones in the Invisible World

‘밸런싱 스테핑 스톤’은 사람이 밟으면 인터랙티브하게 변화해 소리를 내며 공간에 영향을 주는 징검다리 입니다. 사람이 올라서있으면 여러 방식으로 흔들입니다.

평소엔 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생물의 세계를 ‘밸런스 스테핑 스톤’을 밟으며 건너갑니다. ’밸런스 스테핑 스톤’을 밟으면 ‘밸런스 스테핑 스톤’의 색이 작은 생명으로 옮겨 퍼져나갑니다.

물방울 폭포, 작은 물방울이 만들어내는 커다란 물결 / Waterfall Droplets, Little Drops Cause Large Movement

대량의 물방울이 떨어져 지형을 따라 흘러간다.
물방울 하나는 공처럼 튕겨나가며 공처럼 움직이지만, 물방울들이 많이 모이면 넘실거리며 물처럼 움직인다. 물방울들이 외부의 힘이나 지형의 영향으로 흩어지면 다시 공처럼 움직인다.

물분자는 하나의 분자만으로는 액체가 될 수 없다. 물이라는 액체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물분자가 모일 필요가 있다.
물분자는 자석과 같은 성질을 갖기 때문에 물분자간의 결합, ‘물 클러스터’로 존재한다. 이 물 클러스터는 수명이 매우 짧으며 끊임없이 생성되고 분해되는 것을 반복한다고 생각되어진다. 그것들은 매우 역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은 다양한 형태로 변화한다.

이 세계의 대부분의 사물과 생물들은 구성하는 요소의 성질의 단순한 합 이상의 성질을 통해 전체를 이룬다.

계절의11.24부터

꽃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 II - A Whole Year per Year / Animals of Flowers, Symbiotic Lives II - A Whole Year per Year

계절에 따라 꽃들이 천천히 변화하며 피어난다. 이 꽃들에 의해 동물들이 태어난다. 꽃들은 탄생과 죽음을 영원히 반복하며 계속해서 동물의 형태를 만들어간다. 사람들이 만지면 꽃들이 떨어져 죽어가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계속 만져 동물의 꽃들이 너무 많이 떨어지면 동물은 죽어서 사라지고 만다.
작품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실시간으로 끊임없이 그려진다. 기록된 영상을 재생하는 것도, 이전 상태를 복제하는 것도 아니다. 작품은 사람들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으며 영원히 변화한다. 지금 이 순간의 장면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

타이푼 볼과 중력을 거스르며 공명하는 생명의 숲 - 모호한 아홉 가지 색과 세 가지 색 / Typhoon Balls and Weightless Forest of Resonating Life - 9 Blurred Colors and 3 Base Colors

’타이푼 볼’은 떠오르거나 가라앉으며 계속해서 선회하는 거대한 볼의 무리입니다. 타이푼 볼은 사람들이 두드리거나 충격을 가하면 색이 변하고 색이 가진 특유의 소리를 냅니다. 주위에 있는 구체들도 차례로 공명하며 같은 색, 같은 소리를 내며 퍼져나갑니다.

주면의 계란형 물체인 Ovoid는 스스로 일어서기를 반복합니다. 공중에서 자유롭게 부유하는 Ovoid도 천장에서 계속 일어섭니다. ovoid는 사람들에게 밀려서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색을 바꾸고 색이 가진 특유의 소리를 냅니다. 주위에 있는 ovoid도 차례로 공명하며 같은 색, 같은 소리를 내며 퍼져나갑니다.

타이푼 볼과 Ovoid는 빛이기에 표현할 수 있는 모호한 아홉 가지 색(물빛, 수초 사이로 비쳐드는 햇빛, 아침노을, 아침 하늘, 해질녘 하늘, 복숭아 열매, 매실, 꽃창포, 봄 단풍)과, 삼원색(파랑, 빨강, 초록)을 합친 총 열두 가지 색으로 변화합니다.

작품

계절의11.24부터

나비떼, 덧없는 생명 - A Whole Year per Year / Flutter of Butterflies, Ephemeral Life - A Whole Year per Year

이 공간은 사람들이 없을 땐 깜깜하고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공간에 들어서서 가만히 있으면, 발밑과 벽에 댄 손에서 나비 떼가 태어나 날아다닌다. 나비 떼는 계절마다 다른 색으로 변해 날아다니고 사람들이 만지면 죽고 만다.

작품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실시간으로 끊임없이 그려진다. 기록된 영상을 재생하는 것도, 이전 상태를 복제하는 것도 아니다. 작품은 사람들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으며 영원히 변화한다. 지금 이 순간의 장면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

APP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동물을 잡아보세요.
앱 카메라를 이용해 벽 속 동물을 향해 빛의 활을 쏘거나 발밑에 올가미를 두며 동물을 잡아보세요.

동물을 관찰해보세요.
동물을 잡으면 공간에서 사라져 여러분의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와 앱 도감에 추가됩니다. 다양한 동물을 잡아보고 관찰하며 자신만의 컬렉션 도감을 만들어보세요.

동물을 놓아주세요.
슬라이드 하면 잡았던 동물이 풀려나 작품 공간에 다시 나타납니다.

스케치 팩토리

스케치 팩토리

자신이 그린 그림을 굿즈로 만들어 추억을 가져가 보세요.
‘그래피티 네이처’에서 그린 생물들은 이 곳에서 오리지날 캔 배지, 타올, 티셔츠, 토트백 등의 굿즈로 만들 수 있습니다.

관람안내

전시회장 정보

teamLab Forest Fukuoka - SBI SECURITIES Co., Ltd.

기간

2020.07.21(Tue) - 상설

영업 시간

평일: 11:00 - 20:00
토요일・일요일 ・ 공휴일: 10:00 - 20:00
* MIZUHO PayPay Dome FUKUOKA에서의 야간경기등 이벤트 개최일에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BOSS E・ZO FUKUOKA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Website

BOSS E・ZO FUKUOKA

오시는 길

주소

BOSS E・ZO FUKUOKA 5F
후쿠오카시 주 오구 지교 하마 2 쵸메 -2-6

현지 언어로 된 주소:

BOSS E・ZO FUKUOKA 5F / ボスイーゾフクオカ 5F
福岡県福岡市中央区地行浜２-２-６

자주 묻는 질문

About Ticket

방문 당일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나요?

사전 예약 티켓이 매진된 경우 당일 티켓 현장 판매는 진행되지 않으므로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예약 가능 여부는 ‘티켓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한 결제수단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예매 시 이용 가능한 결제수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티켓 판매기이용 시】
VISA, Master Card, JCB, American Express, Diner’s Club, PayPay, AliPay, WeChat, cash
【온라인 예매 시】
VISA, Master Card, JCB, American Express,  Diner’s Club, PayPay, AliPay

관람료는 어떻게 되나요?

만 16세 이상: 2,400엔 〜
High school/university students (*conditions apply): 2,000엔 〜
* Can only be purchased by those who attend a Japanese high school or university and can present their student ID.
만 15세 이하: 1,000엔 〜
만 3세 이하: 무료

* 별도 장애인 할인 요금이 있습니다
* 성수기에는 요금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체 할인, 장애인 복지 등의 할인 제도가 있나요?

장애인 할인 가능합니다.

예매한 티켓을 취소할 수 있나요?

예매 후 취소는 불가합니다.

예매한 티켓의 관람 시간을 변경할 수 있나요?

예매 후 시간 변경은 불가합니다.

입장에 관하여

복장에 관한 주의사항이 있나요?

굽이 높은 신발, 샌들, 슬리퍼 등을 착용하신 경우 입장이 불가한 구역이 다수 있습니다. 

입장 전 대기 시간이 있나요?

전시장 내부가 혼잡할 시, 입장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티켓 뒷면에 기재된 시간 내에 재입장 할 수 있나요?

재입장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연령 제한이 있나요?

연령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12 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어린이 3명 당 만 20세 이상의 보호자 1명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동반하는 보호자도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유모차도 입장할 수 있나요?

유모차 반입은 불가합니다. 
3층에 마련된 유모차 보관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Other

전시장 내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가능한가요?

촬영은 가능하지만, 플래시를 이용한 촬영은 불가합니다.
※촬영 시 카메라 스탠드, 삼각대, 셀카봉 등의 보조 기기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사전에 허가 받지 않은 상업 목적의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관람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관람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일: 11:00 - 20:00
토요일・일요일 ・ 공휴일:  10:00 - 20:00
※PayPay 돔 야간 경기 개최일 및 이벤트 개최일에는 관람 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음식물 반입은 가능한가요?

사탕 및 껌을 포함한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관람할 수 있나요?

관람 가능합니다. 다만 안전상의 문제로 일부 구역의 입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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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 장애인 할인 요금이 있습니다
* 성수기에는 요금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인

만 16세 이상

JPY 2,400

High school/university students (*conditions apply)

* Can only be purchased by those who attend a Japanese high school or university and can present their student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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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이용시에 발생한 부상이나 손실, 손해 등의 트러블에 관해서 주최 측은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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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의 양도는 금지하고 있으며, 양도로 구입한 티켓으로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이 경우 주최 측은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일부 작품은 유지 보수로 인해 전시를 중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내는 어둡 바닥이 평평하지 않거나 불안정한 장소가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은 보호자의 감독 책임 하에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린이 (만 12세 이하)가 입장하기 위해서는 부모나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합니다.

•무료로 입장하는 아동 포함하여, 어린이 3명당 보호자 한명의 동반이 필요합니다.

•전시장 내에서의 흡연 / 음식 (사탕, 껌을 포함) / 음주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전시장 내에는 화장실이나 휴게실이 없습니다.

•컨디션 불량 및 만취 상태에서의 입장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특성상, 빛의 점멸 및 점등, 큰 소리 등의 연출이 있습니다.

•전체 길이 50cm 이상의 짐을 가지고 오신 경우 1층이나 3층의 코인락커에 맡겨 주시기 바랍니다.

•관내에 유모차를 가지고 오실 수 없습니다. 유모차는 3층의 유모차 보관소에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견을 제외하고 동물의 입장은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휠체어 이용객은 한 번에 입장할 수 있는 휠체어 이용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플래시를 이용한 촬영은 금지되어있습니다.

•모노포드, 삼각대, 셀카봉 등 촬영 보조 장비의 반입 및 사용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전 승낙이 없는 상업 목적의 촬영이나 취재는 거절하고 있습니다.

반입 금지 물품

•위험물, 악취가 발생하는 물건, 생화 등

•페트병, 물통 이외의 뚜껑이 없는 음료류

•기타 직원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물품

아래에 해당되는 경우 일부의 작품을 감상하기가 어려우실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임산부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

•혼자서 걷는 것이 어려우신 분

•안전상의 이유로 운동의 숲에서는 하이힐이나 샌달, 나무 샌달 (게타) 등 걸음이 불안정한 신발로 입장하시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층에서 운동화를 렌탈할 수 있으나 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NEWS

FUKUOKA NOW에 소개되었습니다. (2022/02/28)

teamLab Forest Fukuoka

teamLab Forest Fukuoka-SBI Securities is a new attraction consisting of two interactive spaces known as The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 and The Athletics Forest. The facility has so much to offer both children and adults. Visitors can engage with all kinds of creatures in The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 (Excerpt from the text)

the japan times에 소개되었습니다. (August 22, 2021)

TeamLab targets little minds with art designed to stimulate

Welcome to the latest sensory-tapping exhibition from teamLab, the art collective of self-described ultra-technologists who push creative boundaries at the intersection of art, technology, nature and high-tech fantasy, seducing a generation of kids (not to mention adults) in the process. For children, there are perhaps few more naturally enchanting, stimulating and — in a nutshell — joyful experiences than the immersive dreamscapes teamLab brings to life.(Excerpt from the text)

soompi에 소개되었습니다. (2020/10/15)

Watch: Kim Jung Hyun Gets Dressed Up In Character To Reunite With “Crash Landing On You” Co-Star Seo Ji Hye

Kim Jung Hyun reunited with his “Crash Landing on You” co-star Seo Ji Hye! The actor’s agency recently shared a vlog on YouTube in which he visited the exhibit “teamLab: LIFE” after being invited by Seo Ji Hye. Kim Jung Hyun got dressed up like his “Crash Landing on You” character Gu Seung Jun for his reunion with Seo Ji Hye, who played Seo Dan in the show. He even bumped into the drama’s director Lee Jung Hyo on the way in. (Excerpt from the text)

작가

teamLab

아트 컬렉티브 teamLab은 2001년 활동을 시작했다. 국경을 넘어선 연대 속에 집단 창작의 방식으로 예술, 과학, 테크놀로지 그리고 자연계의 교차점을 학제적 접근으로 모색한다.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CG 애니메이터, 수학자,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teamLab은 예술을 통해 인간과 자연, 개인과 세계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하고 표현한다.
 
teamLab은 우리에게 익숙한 모든 경계에 대해 질문한다. 인간은 각자를 둘러싼 바깥 세상을 감각 기관으로 인지해 스스로와 분리하고 낱낱을 경계지어 독립체로 구분하려 한다. 현대 문명은 그런 방식으로 세계를 이해해 왔다. teamLab은 예술을 통해 감각을 확장하고 개인과 세계의 경계, 시간의 연속성에 대한 인지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세계의 모든 것은 광대한 시간 속에, 생명의 끝없는 연속 안에 가까스로, 하지만 기적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teamLab의 작품은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 애들레이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이스탄불 보루산 현대 미술관,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 헬싱키 아모렉스가 영구 소장하고 있다.

teamlab.art

Biographical Documents

teamLab is represented by Pace Gallery, Martin Browne Contemporary and Ikkan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