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일몰 후 모습이 바뀌는 Ovoid(알형체)가 군생하는 동백원.
태양 아래서, Ovoid는 주위의 세계를 비추기 시작한다.
태양이 지면서 Ovoid는 스스로 빛을 발한다.OVoid는 사람에게 밀리면 혹은 바람을 맞거나 비를 맞으면 그 빛을 강하게 빛내 음색을 울리며 스스로 일어선다.주변의 OVoid도 차례로 호응해 같은 빛을 빛내고 같은 음색을 울리며 연속해 나간다.
그리고 주변의 ‘Resonating Trees - Common Camellia’에도 호응하여 같은 색으로 변화하고 음색을 울리며 변화해 나간다.
Ovoid는 바람이 조용하고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천천히 명멸을 시작한다.
OVoid는 빛이기 때문에 발색할 수 있는 57색의 '액화된 빛의 색'으로 변화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