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입자들이 떨어져 내리며 지형을 따라 흘러간다.
입자는 하나일 때는 공처럼 튕겨 오르지만, 많이 모이면 물처럼 움직인다. 그리고 다시 흩어지면 또다시 공처럼 움직인다.
물분자는 하나의 분자만으로는 액체가 될 수 없다. 물이라는 액체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물분자가 모일 필요가 있다.
물분자는 자석과 같은 성질을 갖기 때문에 물분자간의 결합, ‘물 클러스터’로 존재한다. 이 물 클러스터는 수명이 매우 짧으며 끊임없이 생성되고 분해되는 것을 반복한다고 생각되어진다. 그것들은 매우 역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은 다양한 형태로 변화한다.
이 세계의 대부분의 사물과 생물들은 구성하는 요소의 성질의 단순한 합 이상의 성질을 통해 전체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