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Lab | teamLab
teamLab
전시 종료
2019.03.16(Sat) - 09.01(Sun)Espacio Fundación Telefónica, Madrid
teamLab
전시 종료
2019.03.16(Sat) - 09.01(Sun)Espacio Fundación Telefónica, Madrid
Exhibition Concept
The exhibition brings together three great works by teamLab, an art collective aiming to explore through digital art a new way of relating human beings to nature and the world around us. - Espacio Fundación Telefónica
작품
관람안내
전시회장 정보
teamLab
기간
2019.03.16(Sat) - 09.01(Sun)
개관시간
Tue - Sun 10:00 - 20:00
휴관일
Mondays
관람료
Free
Guided Tours
*Free without reservation as of Tuesday, March 24, 2019:
Wednesdays at 10:30, 12:00 and 17:00
Fridays at 10:30 and 17:00
Sundays at 10:30
*Arranged visits with prior reservation available too.
Wednesdays at 10:30, 12:00 and 17:00
Fridays at 10:30 and 17:00
Sundays at 10:30
*Arranged visits with prior reservation available too.
General Information
+34 915 808 700
오시는 길
주소
Espacio Fundación Telefónica, Madrid
Calle de Fuencarral, 3, 28004 Madrid
Calle de Fuencarral, 3, 28004 Madrid
Metro: Gran Vía (Lines 1 and 5)
Renfe suburban trains: Sol station
Buses (urban lines): 1, 2, 46, 74, 146, 202, N16, N18, N19, N20, N21.
Rental Bicycle BiciMad: Station 21
Renfe suburban trains: Sol station
Buses (urban lines): 1, 2, 46, 74, 146, 202, N16, N18, N19, N20, N21.
Rental Bicycle BiciMad: Station 21
작가
teamLab
아트 컬렉티브 teamLab은 2001년 활동을 시작했다. 국경을 넘어선 연대 속에 집단 창작의 방식으로 예술, 과학, 테크놀로지 그리고 자연계의 교차점을 학제적 접근으로 모색한다.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CG 애니메이터, 수학자,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teamLab은 예술을 통해 인간과 자연, 개인과 세계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하고 표현한다.
teamLab은 우리에게 익숙한 모든 경계에 대해 질문한다. 인간은 각자를 둘러싼 바깥 세상을 감각 기관으로 인지해 스스로와 분리하고 낱낱을 경계지어 독립체로 구분하려 한다. 현대 문명은 그런 방식으로 세계를 이해해 왔다. teamLab은 예술을 통해 감각을 확장하고 개인과 세계의 경계, 시간의 연속성에 대한 인지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세계의 모든 것은 광대한 시간 속에, 생명의 끝없는 연속 안에 가까스로, 하지만 기적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teamLab의 작품은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 애들레이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이스탄불 보루산 현대 미술관,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 헬싱키 아모렉스가 영구 소장하고 있다.
teamlab.art
Biographical Documents
teamLab is represented by Pace Gallery, Martin Browne Contemporary and Ikkan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