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ecture에 소개되었습니다. (Nov 1, 2018)
ARTE SIN FRONTERAS teamLab
"teamLab" was featured at lightecture 31
무한히 펼쳐지는 수면 위로 잉어가 헤엄치고 있다. 사람들은 물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잉어는 물속을 걷는 사람들의 존재와 다른 잉어에게 영향을 받으며 헤엄친다. 또한 잉어는 사람들과 부딪히면 꽃이 되어 흩어진다. 한 해에 걸쳐 피어나는 꽃들은, 계절과 함께 변해간다.
사람들의 존재에 영향을 받으며 헤엄치는 잉어의 궤적을 따라 선이 그려진다.
본 작품은 미리 만들어진 영상이 재생되는 것이 아닌,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실시간으로 끊임없이 그려진다. 이전의 상태를 복제하는 것이 아닌, 감상자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으며 계속해서 변화한다. 지금 이 순간의 그림은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
lightecture에 소개되었습니다. (Nov 1, 2018)
"teamLab" was featured at lightecture 31
GRENZGÄNGE에 소개되었습니다. (Feb, 2018)
DIGITALE SYNÄSTHESIE IN DER ZEITGENÖSSISCHEN KUNST
Kann man Farben spüren? Ist es möglich
Geräusche zu sehen? Wie fühlt es sich an, der
Mittelpunkt der Welt zu sein? Kann man das
Weltall schmecken?(Excerpt from the text)
Japanes Motion Graphic Creators 100 + 100에 소개되었습니다. (Mar 1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