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 through the Crystal World
teamLab, 2018, Interactive Installation of Light Sculpture, LED, Endless, Sound: Hideaki Takahashi
Wander through the Crystal World
teamLab, 2018, Interactive Installation of Light Sculpture, LED, Endless, Sound: Hideaki Takahashi
점묘는 점의 집합으로 회화를 표현하는 기법이지만, 이 작품은 광점들의 집합으로 입체물을 만든다. 본 작품은 빛으로 이루어진 입체물의 집합체를 이용해 세계를 표현한 인터랙티브 설치미술이다.
‘갑골문자, 상형문자’가 거북이 등껍질이나 소와 사슴의 뼈, 청동기에 새겨지던 시절, 한자는 글자마다 하나의 세계를 갖고 있었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불러낸 세계들에 의해 크리스탈 월드가 만들어진다. 사람들이 불러낸 세계는 서로가 영향을 주고받으며, 사람들의 존재에도 영향을 받는다.
또한 teamLab Borderless의 다른 장소에서 사람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탄생한 나비나 다른 작품에서 태어난 나비가 이 공간에 들어오면, 광점의 집합으로 생긴 입체물로 변화해 이 세계를 날아다니기도 한다.
크리스탈 월드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며, 영원히 변화를 계속한다.
‘갑골문자, 상형문자’가 거북이 등껍질이나 소와 사슴의 뼈, 청동기에 새겨지던 시절, 한자는 글자마다 하나의 세계를 갖고 있었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불러낸 세계들에 의해 크리스탈 월드가 만들어진다. 사람들이 불러낸 세계는 서로가 영향을 주고받으며, 사람들의 존재에도 영향을 받는다.
또한 teamLab Borderless의 다른 장소에서 사람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탄생한 나비나 다른 작품에서 태어난 나비가 이 공간에 들어오면, 광점의 집합으로 생긴 입체물로 변화해 이 세계를 날아다니기도 한다.
크리스탈 월드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며, 영원히 변화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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