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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 are Chased and the Chasing Crows are Destined to be Chased as well: Dissolving Light

teamLab, 2024, from the series Crows are Chased and the Chasing Crows are Destined to be Chased as Well, 2013-, Installation, 4min 20sec, Sound: Hideaki Takah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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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 are Chased and the Chasing Crows are Destined to be Chased as well: Dissolving Light

teamLab, 2024, from the series Crows are Chased and the Chasing Crows are Destined to be Chased as Well, 2013-, Installation, 4min 20sec, Sound: Hideaki Takahashi

공간 「녹아내리는 빛」에《쫓기는 까마귀, 쫓는 까마귀도 쫓기는 까마귀: 경계를 넘어 날다》가 들어오면 이 작품이 시작된다. 작품이 끝나면 《쫓기는 까마귀, 쫓는 까마귀도 쫓기는 까마귀: 경계를 넘어 날다》는 다시 나아간다.


공간과 하나가 되어 그려진 작품은 녹아내리며, 이 세계에 스며든다.

작품과 이 세계는 연속적이며, 작품과 신체 사이의 경계는 모호하다.


이 작품은 《쫓기는 까마귀, 쫓는 까마귀도 쫓기는 까마귀, 그리고 분할된 시점》(2014) 에서 이어지는 시리즈로, 감상자의 시점이 고정되지 않고, 좌우뿐만 아니라 깊이 방향으로도 자유로워지며, 감상자가 공간을 자유롭게 걸으며 신체 전체로 작품 세계에 몰입하는 신체적 지각을 탐색하는 실험이다.


빛으로 그려진 야타가라스(八咫烏) 가 하늘을 날아다니며, 그 궤적이 빛의 흔적이 되어 ‘공서(空書)’ 를 그린다.

까마귀 무리는 선두의 까마귀를 쫓아간다. 쫓긴 까마귀가 붙잡히면, 꽃이 되어 흩어진다. 그리고 쫓던 까마귀도 결국에는 다시 쫓기는 존재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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