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Lab World: Dance! Art Museum, Learn & Play! Future Park | team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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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종료
2016.08.05(Fri) - 2017.08.31(Thu)Lotte World,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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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종료
2016.08.05(Fri) - 2017.08.31(Thu)Lotte World, Seoul

팀랩, 서울에서 1700m² 규모의 거대한 체험전 「teamLab World」2016년 8월 오픈.

‘teamLab World: Dance! Art Museum, Learn & Play! Future Park’는 아이와 성인 모두를 위해 만들어진 팀랩의 환상적인 ‘Art’와 ‘Future Park’입니다.

Art는 여러분이 온몸으로 참여하고 느끼는 아름다운 아트의 세계입니다. 또한, 아트 작품을 통해 감상자는 나와 타인, 나와 세상의 관계 속에 자신을 비추어 볼 수도 있습니다.

Future Park는 여러분을 흥미, 재미, 탐구 그리고 교육의 세계로 초대할 아트 어트랙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어트랙션은 몸으로 배우는 창조적인 체험을 통해 공동-창조를 만들어 갑니다.

작품들은 상호작용을 통해 변화하기에, 모든 교감은 새로울 것입니다. 팀랩월드도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하고 변화해 갈 것이며, 새로운 아트와 아트 어트랙션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디지털 세계를 선사할 것입니다.

2015년 도쿄에서 처음 열린 ‘teamLab World: Dance! Art Museum, Learn & Play! Future Park’ 전시회는 460,000명 이상이 방문했습니다. 또한 designboom에서 조사한 “TOP 10 Art Exhibitions of 2015”에 선정되었습니다.*1

현재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열리고 있는 ‘Living Digital Space’ 전시회는 아트에 적대적이었던 West Coast 지역에서 편견을 깨며, 최초로 아트가 받아들여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2

2016년 3월부터는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에 위치한 Art Science Museum에서 첫 상설전을 오픈하였습니다.
*1... designboom
*2... The Guardian

Dance! Art Museum

100 Years Sea [running time: 100 years]

100 Years Sea is a video work with a running time of 100 years. The work is based on the 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s prediction in 2009 that sea levels will continue to rise by a maximum of 120cm by the end of the century. Beginning in 2009, the sea level in this work rises over the course of a hundred years until 2109.From the moment of this artwork’s creation in 2009, a world parallel with the actual sea is born. When looking at the artwork 100 years from its beginning, what will be the state of the actual sea? Will the rise in sea levels be more serious than the WWF predicted? Or will the sea levels be lower? The sea in this work continues to rise as we head toward that inevitable time. 
In classical East Asian art, waves are often expressed using a combination of lines. These waves created by lines allow us to realize that each wave is one part of a larger flow, and conveys life as though the waves are a living entity. 
When the waves rise, we can feel a powerful breath of life, as though life is blooming. It feels as though each wave has a life of its own. But when the waves collapse and disappear, we realize, with a sense of fragility, that they were a part of the ocean. And that ocean is connected to all of the other oceans. In other words, all of the waves in the world are connected to each other.The waves seem alive because life is like a rising wave. It is a miraculous phenomenon that continuously emerges from a single, continuous ocean.

Flowers and People, Cannot be Controlled but Live Together – A Whole Year per Year

This artwork is in a state of continuous change. Over a period of one year, a year’s worth of seasonal flowers blossoms and scatters.
Without people this installation is a dark space. When people enter the room, flowers blossom on them and begin to spread out below their feet. When the flowers come close to another person they spread in that direction and form connections.
The flowers grow, bud, and blossom before their petals begin to wither and eventually fade away. The cycle of growth and decay repeats itself in perpetuity. When the viewer is still, more flowers sprout and bloom. When the viewer moves, the flowers begin to wither, die, and fade away.
The artwork is not a pre-recorded image that is played back: it is created by a computer program that continuously renders the work in real time. The interaction between people and the installation causes continuous change in the artwork: previous visual states can never be replicated, and will never reoccur. The picture at this moment can never be seen again.
In spring in the Kunisaki Peninsula, there are many cherry blossoms in the mountains and canola blossoms at their base. This experience of nature caused teamLab to wonder how many of these flowers were planted by people and how many were native to the environment. It is a place of great serenity and contentment, but the expansive body of flowers is an ecosystem influenced by human intervention, and the boundary between the work of nature and the work of humans is unclear. Rather than nature and humans being in conflict, a healthy ecosystem is one that includes people. In the past, people understood that they could not grasp nature in its entirety, and that it is not possible to control nature. People lived more closely aligned to the rules of nature that created a comfortable natural environment. We believe that these valleys hold faint traces of this premodern relationship with nature that once existed, and we hope to explore a form of human intervention based on the premise that nature cannot be controlled.

Learn & Play! Future Park

관람안내

전시회장 정보

teamLab World: Dance! Art Museum, Learn & Play! Future Park

기간

2016.08.05(Fri) - 2017.08.31(Thu)

개관시간

전시 관람 시간
오전10:00 - 오후 9:00
Ticket Booth Hours
오전9:30 - 오후 8:00

관람료

개인
어린이(25개월 이상~만 12세이하): ₩24,000
청소년 성인(만 13세 이상~만 65세 미만): ₩20,000

우대자
장애인: ₩12,000
경로 우대자: ₩12,000
국가 유공자: ₩12,000

teamLab★world 롯데월드 내 입장 고객
자유이용권/연간회원권: ₩16,000

*20명 이상: 사전예약 문의

오시는 길

주소

Lotte World
240 Olympic-ro, Songpa-gu, Seoul, Korea
Notes
서비스 시설 안내
다목적 화장실
-휠체어를 이용하는 분이나 아이를 데려 오신 분들을 위해, 다목적 화장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내 1곳, 관외 롯데월드 화장실 1곳).
-각 층의 화장실 및 관외, 관내 다목적 화장실 안에 기저귀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편의제도 복지제도
-복지카드를 반드시 소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카드를 타인에게 양도 시 우선입장이 불가 합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우선입장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복지카드를 근무자에게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보호자는 동반 1인까지 우선입장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동반하는 보호자는 근무자의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시 주의사항
팀랩월드는 고객님들의 쾌적한 관람 및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허가되지 않은 상업적 목적의 촬영은 불가합니다.
-사진 촬영 시, 플래시 사용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셀카봉 이용 시 주의 바랍니다.
-전시장 내는 금연구역입니다.
-재입장은 불가합니다.
-식음료는 쾌적한 실내 환경과 전시물을 위하여 반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유모차는 유모차 보관소에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애완동물(맹인견, 청도견, 구조견 제외)은 입장이 불가합니다.br> -고객의 부주의에 의한 사고에 관해서는 팀랩월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전시장 내 어두운 공간이 많습니다. 유아 및 어린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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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Lab
아트 컬렉티브 teamLab은 2001년 활동을 시작했다. 국경을 넘어선 연대 속에 집단 창작의 방식으로 예술, 과학, 테크놀로지 그리고 자연계의 교차점을 학제적 접근으로 모색한다.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CG 애니메이터, 수학자,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teamLab은 예술을 통해 인간과 자연, 개인과 세계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하고 표현한다. teamLab은 우리에게 익숙한 모든 경계에 대해 질문한다. 인간은 각자를 둘러싼 바깥 세상을 감각 기관으로 인지해 스스로와 분리하고 낱낱을 경계지어 독립체로 구분하려 한다. 현대 문명은 그런 방식으로 세계를 이해해 왔다. teamLab은 예술을 통해 감각을 확장하고 개인과 세계의 경계, 시간의 연속성에 대한 인지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세계의 모든 것은 광대한 시간 속에, 생명의 끝없는 연속 안에 가까스로, 하지만 기적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teamLab의 작품은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 애들레이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이스탄불 보루산 현대 미술관,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 헬싱키 아모렉스가 영구 소장하고 있다. teamlab.art Biographical Documents teamLab is represented by Pace Gallery, Martin Browne Contemporary and Ikkan Art.

주최자

teamLab, Pana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