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cord에 소개되었습니다. (Oct 13, 2017)
バイトル presents チームラボジャングル - Art Night と学ぶ！未来の遊園地
光のアートに体ごと没入し、光に触れて音楽を奏でる、参加没入型ミュージックフェスティバル。親子で楽しむ「Kids Noon」（昼公演）と、大人のための「Art Night」（夜公演）と言う、内容が異なる2種類が用意されている。（Excerpt from the text）
teamLab Jungle and Future Park | teamLab
전시 종료
2017.07.28(Fri) - 09.10(Sun)Hikarie Hall, Shibuya, Tokyo
전시 종료
2017.07.28(Fri) - 09.10(Sun)Hikarie Hall, Shibuya, Tokyo
A Spectacular Interactive and
Immersive Light Art and Music Festival
A large-scale exhibition which includes “teamLab Jungle,” an interactive music festival where you can Immerse your body in light art, touch the light and it produces sound. The exhibition will also include “Learn & Play! teamLab Future Park,” which has been visited by over 5 million visitors worldwide.
"teamLab Jungle" consists of "Kids Noon" which can be enjoyed by parents and children during the daytime, and "Art Night" for adults at night time.
“Learn & Play! Future Park” includes new exhibits such as, "Graffiti Nature - Mountains and Valleys" and "Sliding through the Fruit Field," which have proven popular in oversees exhibitions. These exhibits can be enjoyed during the daytime or nightime.
관람안내
전시회장 정보
teamLab Jungle and Future Park
기간
2017.07.28(Fri) - 09.10(Sun)
오시는 길
주소
Hikarie Hall
Shibuya Hikarie 9F 2-21-1 Shibuya, Shibuya-ku, 150-8510, Tokyo
Shibuya Hikarie 9F 2-21-1 Shibuya, Shibuya-ku, 150-8510, Tokyo
작가
teamLab
아트 컬렉티브 teamLab은 2001년 활동을 시작했다. 국경을 넘어선 연대 속에 집단 창작의 방식으로 예술, 과학, 테크놀로지 그리고 자연계의 교차점을 학제적 접근으로 모색한다.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CG 애니메이터, 수학자,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teamLab은 예술을 통해 인간과 자연, 개인과 세계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하고 표현한다.
teamLab은 우리에게 익숙한 모든 경계에 대해 질문한다. 인간은 각자를 둘러싼 바깥 세상을 감각 기관으로 인지해 스스로와 분리하고 낱낱을 경계지어 독립체로 구분하려 한다. 현대 문명은 그런 방식으로 세계를 이해해 왔다. teamLab은 예술을 통해 감각을 확장하고 개인과 세계의 경계, 시간의 연속성에 대한 인지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세계의 모든 것은 광대한 시간 속에, 생명의 끝없는 연속 안에 가까스로, 하지만 기적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teamLab의 작품은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 애들레이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이스탄불 보루산 현대 미술관,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 헬싱키 아모렉스가 영구 소장하고 있다.
teamlab.art
Biographical Documents
teamLab is represented by Pace Gallery, Martin Browne Contemporary and Ikkan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