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connected Reality
2020
teamLab introduces Interconnected Reality (IR) technology, in which the real, physical space that surrounds people interacts with their individual digital devices.
IR uses an individual's digital device, such as their smartphone, to make changes in the real space that can be seen with the naked eye, and these changes in the real space affect that person’s digital device in turn. teamLab has developed and patented a technology in which the changes you see in your smartphone’s camera also occur in the real world.
In existing Augmented Reality (AR), the only thing that changes is the world as people see it on the screens of their digital devices. In IR, the world as people see it with the naked eye continues to be influenced and changed by the actions of people using their devices.
For instance, the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 in teamLab Forest, which opened in Fukuoka in July of 2020, allows visitors to participate in the artwork using the IR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 App.
If you look at an animal on the wall in the real space with the app’s camera, and swipe to shoot a study arrow at the wall, the arrow will fly in real space to the spot you are looking at through the camera. When the study arrow hits and captures an animal, it disappears from the real space and enters your smartphone.
When the captured animal is thrown back onto the wall as seen through the app’s camera, it is freed from the smartphone, returned to its location in the real world (the wall), and begins to walk through the physical space again.
In future societies, cities and other real spaces will become digital. We believe that IR technology will allow individual digital devices and cities to affect each other, and that individual people will have the ability to create changes in the cities around them.
FEATURED WORKS
캐칭 앤 컬렉팅 포레스트 - 1년을 담은 1년 /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 - A Whole Year per Year
teamLab, 2020, Interactive Digital installation, Endless, Sound: Hideaki Takahashi
‘Catch, Study, Release’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몸을 움직이며 직접 탐색하고 발견하고 채집하는 것을 통해 흥미를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학습의 장’입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탐색하며 여러 가지 동물들을 채집해 관찰하고 자신만의 컬렉션 도감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현실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숲과 바다에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동물을 만지면 뒤돌아보거나 도망갑니다.
앱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를 다운로드하세요.
앱 카메라로 공간에서 걸어 다니는 동물을 보고 화면에 비친 동물을 향해 ‘관찰 화살’을 쏘면, 실제 공간으로 ‘관찰 화살'이 날아갑니다. 관찰 화살을 맞으면 동물이 공간에서 사라져 여러분의 스마트폰으로 들어옵니다. 관찰한 동물의 정보는 앱 도감에 등록됩니다.
앱 카메라를 켜고 잡은 동물을 슬라이드하면 동물이 앱에서 풀려나 카메라가 비치고 있는 장소로 돌아갑니다.
원하는 장소에 ‘관찰 그물’을 놓을 수도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협력해 몸을 움직여 동물을 ‘관찰 그물’로 유인하면 동물이 공간에서 사라져 도감 속으로 들어갑니다. 잡은 동물을 슬라이드하면 앱에서 풀려나 발밑에 나타납니다.
컬렉션 도감은 같은 동물을 여러번 잡을수록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 보기현실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숲과 바다에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동물을 만지면 뒤돌아보거나 도망갑니다.
앱 ‘Catching and Collecting Forest’를 다운로드하세요.
앱 카메라로 공간에서 걸어 다니는 동물을 보고 화면에 비친 동물을 향해 ‘관찰 화살’을 쏘면, 실제 공간으로 ‘관찰 화살'이 날아갑니다. 관찰 화살을 맞으면 동물이 공간에서 사라져 여러분의 스마트폰으로 들어옵니다. 관찰한 동물의 정보는 앱 도감에 등록됩니다.
앱 카메라를 켜고 잡은 동물을 슬라이드하면 동물이 앱에서 풀려나 카메라가 비치고 있는 장소로 돌아갑니다.
원하는 장소에 ‘관찰 그물’을 놓을 수도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협력해 몸을 움직여 동물을 ‘관찰 그물’로 유인하면 동물이 공간에서 사라져 도감 속으로 들어갑니다. 잡은 동물을 슬라이드하면 앱에서 풀려나 발밑에 나타납니다.
컬렉션 도감은 같은 동물을 여러번 잡을수록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