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Lab & Kagawa Digital Art Festa in 2014 Summer

2014.7.19(Sat) - 8.08(Fri)
Sun Port Takamatsu / Takamatsu Art Museum / e-topia Kagawa Takamatsu, Kagawa

관람안내

전시회장 정보

전시 명
teamLab & Kagawa Digital Art Festa in 2014 Summer
기간
2014.7.19(Sat) - 8.08(Fri)
Information
Kagawa Waterfront Festival
Period: July 19 Sat, 2014 - Aug 8 Fri, 2014
Venue: Sun port Takamatsu, near Seto Sea pallet (1-8, Sun port, Takamatsu, Kagawa)
Hours: The show will run 3 times a day (19:40-, 20:30-, 21:20-)for 15 min each.
Closed: None
Admission: Free

Takamatsu Media Art Festival Pre-event
Period: July 23 Wed, 2014 - Aug 10 Sun, 2014
Venue: Takamatsu Art Museum (10-4, Konyamachi, Takamatsu, Kagawa)
Hours: Tuesday to Saturday 9:30-19:00 (Last entry 18:30) / Sunday 9:30-17:00 (Last entry 16:30)
Closed: July 28 Mon, Aug 4 Mon, 2014
Admission: Adults JPY 500/ University Students JPY 300/ High school students and younger Free
*Admission will not be charged for those presenting the following: Physical Disability Certificate, Rehabilitation Certificate, or Mental Disability Certificate.
*Aug 2 Sat, 2014 is the Museum Day and admission is free.

Mite Sawatte Taiken - Digital Art
Period: Aug 1 Fri, 2014 - Aug 13 Wed, 2014
Venue: e-Topia Kagawa (Takamatsu Symbol Tower 4/5F, 2-1 Sun port, Takamatsu, Kagawa)
Hours: 12:00-20:00
Closed: None
작가
teamLab
아트 컬렉티브 teamLab은 2001년 활동을 시작했다. 국경을 넘어선 연대 속에 집단 창작의 방식으로 예술, 과학, 테크놀로지 그리고 자연계의 교차점을 학제적 접근으로 모색한다.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CG 애니메이터, 수학자,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teamLab은 예술을 통해 인간과 자연, 개인과 세계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하고 표현한다.

teamLab은 우리에게 익숙한 모든 경계에 대해 질문한다. 인간은 각자를 둘러싼 바깥 세상을 감각 기관으로 인지해 스스로와 분리하고 낱낱을 경계지어 독립체로 구분하려 한다. 현대 문명은 그런 방식으로 세계를 이해해 왔다. teamLab은 예술을 통해 감각을 확장하고 개인과 세계의 경계, 시간의 연속성에 대한 인지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세계의 모든 것은 광대한 시간 속에, 생명의 끝없는 연속 안에 가까스로, 하지만 기적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teamLab의 작품은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 애들레이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이스탄불 보루산 현대 미술관,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 헬싱키 아모렉스가 영구 소장하고 있다.

teamlab.art

Biographical Documents

teamLab is represented by Pace Gallery, Martin Browne Contemporary and Ikkan Art.